충주시, 생성형 AI 교육 '인기 폭발'... 실용 강좌 전석 마감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정보화 교육, 최신 트렌드 반영 강좌 시민들 뜨거운 호응

양승선 기자

2026-05-15 06:44:21




충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생성형 AI 강좌 인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 이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연계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엑셀 등 기본 과정부터 유튜브 영상 편집, 챗 GPT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6개 강좌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는 항목은 ‘챗 GPT 활용’과정이다.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야간 강좌를 개설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마감되며 실용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엑셀 데이터 함수 과정은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정리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AI 활용법은 물론, 올바른 디지털 사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실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진행될 차기 교육 수강생을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충주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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