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정수사업소, 국제표준 인증 재확인... 수돗물 안전성 '이상 무'

국제표준화기구 사후관리심사 적합 판정, 생산·관리 체계 신뢰도 높여

김인섭 기자

2026-05-15 08:10:37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회야정수사업소가 국제표준화기구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하며 수돗물 생산·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인증원이 실시한 국제표준화기구 통합 및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제도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품질경영, 환경경영, 안전보건 및 식품안전 관리체계 등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2001년 11월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사후관리심사와 갱신심사를 거쳐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안정성, 품질 등의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적합 판정을 통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

심사는 정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와 환경·안전 관리 수준, 식품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울산 회야정수사업소는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 공급 단계에 이르는 전 공정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수질 점검 체계, 작업장 안전관리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련 법적 기준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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