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4일 팔달구 매향동 마을정원에서 마을공동체 ‘매향사모’를 대상으로 정원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을정원 가드닝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 운영, 가드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5~6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그라스·꽃잔디 식재와 관리 방법 △정원 물관리와 도구 관리 △장마철 대비 식물 관리 등을 배우며 마을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매향마을정원은 지난해 조성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이다.
수원시는 올해 마을정원 3개소를 대상으로 가드닝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마을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식물을 이해하고 돌보며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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