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미성동 '올담푸드', 착한가게 동참...지역 나눔 확대 '신호탄'

도시락·밑반찬 업체, 정기 기부 통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백소현 기자

2026-05-15 08:34:2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산북동에 위치한 올담푸드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올담푸드는 그동안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정기 기부에도 동참하게 되면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김미옥 대표는 “산북동에 새롭게 터를 잡으면서 미성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배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옥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자영업자뿐 아니라 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