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1981,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신호탄… 체류형 관광 본격화

테라리움·키링·향수 만들기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백소현 기자

2026-05-15 08:34:52




군산항1981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행 추억…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자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편의와 로컬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스는 △군산항1981 테라리움 만들기 △군산여행 키링 만들기 △여행의 감정을 담은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군산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관광객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며 여행의 여운을 깊게 남길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입문 과정으로 준비되어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준비한 이번 클래스가 여행자들에게 군산을 기억하는 특별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군산항1981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곳을 넘어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 확인 및 참여신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군산항1981 공식 SN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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