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학생 위한 '게임 개발자' 꿈 키운다…참여기관 10곳 모집

스마일게이트와 협력, 전문 강사 파견해 게임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습 교육 제공

양승갑 기자

2026-05-17 07:05:33




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협력해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스마일게이트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청년 강사들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참가 청소년들은 게임 기획,그래픽 제작,사운드 작업,프로그래밍,시연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5·6학년과 중학교1학년이며총10차시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어린이용 개발 도구‘옥토스튜디오’ 가 활용되며게임 역기획을 통한 캐릭터 기획부터,배경음악·캐릭터 음성 제작,프로그래밍,결과물 발표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 행사도 열어 각자의 작품을 뽐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팀당10~20명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최종 선정된10개 기관에는8월 말부터11월 중순까지 전문 강사가 파견돼 총5회교육을 실시한다.태블릿PC등 교육 기기를 보유하거나 정기 운영이 가능한 기관,성과공유 행사 참여 가능 기관은 우대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청소년들의 건강한 게임 문화 향유와 창의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접수는6월30일 오후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꿈길’에서 신청 후 별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문의는 경콘진 게임문화팀 전화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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