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소셜벤처 2천만원 지원...도시문제 해결 '신호탄'

지역 현안 해결 나설 창업가 모집,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지원

양경희 기자

2026-05-17 09:05:37




인천시, 도시문제 해결할‘청년 소셜벤처기업’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5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 심사를 통해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과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I-SEIF 희망일자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 지원사업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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