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남자 단기청소년쉼터 10명 정원 개소…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본격화

정장선 시장,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의지 밝혀

양승갑 기자

2026-05-18 14:39:16




‘평택남자단기청소년쉼터’ 개소 위기청소년을 위한 돌봄 운영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설치하고 평택시청소년재단이 운영을 맡은 평택남자 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15일 개소했다.

평택시 용이동에서 개소한 평택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정원 10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를 개소해 위기 상황에 있는 남자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입소 청소년의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자립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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