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딸기·포도 농작업 전문가 28명 양성... 신규 영농인 역량 강화

이론·실습 병행 교육으로 농촌 현장 적응력 높여... 일자리 연계 '청신호'

양승갑 기자

2026-05-19 07:06:20




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작업 이해도와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19,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19일은 포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ICT기반 농업기술 이해,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 이론교육과 딸기 수확·육묘·정식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21일은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농장 운영 방식,농작업 환경 이해,농작업기 안전사용 교육,과수 재배 기초 이해 이론교육 후 도 순따기 및 바닥재 깔기 실습이 이어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별14명씩 총28명이 참여하며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농촌일손돕기 사업,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창수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농업 인력의 현장 적응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농가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촌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촌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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