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6 경제총조사 앞두고 조사요원 20명 교육 '집중'

정확·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목표

서서희 기자

2026-05-19 06:44:04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2026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조사원 14명, 지원담당자 2명, 관리자 4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사업체 조사방법과 조사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체별 정확한 자료 수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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