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상융합 캠퍼스 100명 교육생 모집…언리얼·AI 3D 콘텐츠 제작자 양성

오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도내 재학생·졸업생·기업 종사자·희망자 지원 가능

양승갑 기자

2026-05-19 07:06:17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경기 가상융합 캠퍼스’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6월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언리얼 엔진’과‘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3D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과정별20명씩 총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7월14일부터8월13일까지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도내 기업 종사자△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교육 및 행사’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관련 문의는 미래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가상융합 기술은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이번 교육이 경기도의 청년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3D콘텐츠 제작자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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