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 사업이 개시 18일 만에 참여자 1만 3천명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의 아름다운 걷기 명소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속초의 다채로운 맨발 걷기길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걷기 인증앱 ‘캐시워크’를 이용한 간편한 스탬프 인증방식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5월 1일 챌린지 개시 후 빠르게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인증 가능한 속초 맨발걷기 명소길은 푸른 동해 바다를 옆에 끼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을 포함해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 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총 4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를 걸으면 앱이 자동 활성화되며 참가자는 손쉽게 스탬프 인증을 완료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과 인증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각 코스는 바다·호수·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건강·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캐시워크 내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대표 인기 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속초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맨발걷기 챌린지가 젊은 세대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 규모의 보상이 제공된다.
1개 이상 코스를 인증하면 참여자 모두가 포인트를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며 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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