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1명 도시청결 기동대 하반기 공개 채용…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박차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및 도시 미관 개선 위한 현장 인력 확보

김인섭 기자

2026-05-19 08:15:36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 공개채용에 나선다.

하반기 공개채용 규모는 총 111명이며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인원을 채용한 바 있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도심 환경취약지역 정비와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 처리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55개 읍면동에서 공공용 마대 1만 9390개를 수거했으며 폐기물 수거량은 약 148t에 달했다.

하반기 채용 응시 자격은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고용안정을 위해 5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읍면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현장 업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접수 장소와 제출서류, 근무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수칙 교육 등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배치 후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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