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특별과정인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환의 시대, 세계와 중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국제이해와 글로벌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세계적 변화 속에서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국제환경 변화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과정은 △전환기의 세계와 한중관계 △G2로 성장한 중국 경제의 이해 △혁신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 △고전으로 읽는 세계와 중국 리더십 △민간예술로 보는 중국의 문화 △화교의 역사와 삶 △중국 농촌과 농민 생활의 변화 △중국과 세계, 그리고 인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지역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계와 지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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