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시험·검사 신뢰도 향상과 지역 환경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을 기관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과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측 기반 대기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과 미세먼지·오존 대응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해 왔다.
2025년부터는 남부권 오존 집중조사 등 광역 단위 환경현안 대응에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을 운영하며 대기·악취·실내공기질 등 생활밀착형 환경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도민 체감형 환경서비스 강화에도 힘써 왔다.
아울러 먹는물과 수질, 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정밀 시험·검사와 환경오염 우려지역 조사,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환경 안전 확보와 환경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협력해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와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수행하는 등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과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 향상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환경 현안 해결과 신뢰성 있는 시험·검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 지원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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