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수행단체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 보조금 교부 전 관련 법령과 회계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보조금 교부 전 필수 이수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원칙 △회계처리 기준 △보조금 관리 및 벌칙 규정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회계 부진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선정된 9개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갖기도 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정단체들이 회계 및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뢰받는 자원봉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보조금 지원 단체를 대상으로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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