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하장중학교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2026학년도 꿈 찾아 행복 찾아 떠나는 사제동행 세계문화교류 테마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교생 7명 전원과 인솔 교사들이 참여하며 특히 광동댐 주변지역 육영사업 지원금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현지 학교인 도쿄 요코하마 스이료 중학교와 아다치 제일 중학교 두 곳을 방문해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영어, 음악, 미술, 이과 수업 등에 참여하는 ‘협력 수업’을 통해 일본의 교육 현장을 몸소 체험한다.
또한, 교류 활동의 하이라이트로 준비한 밴드 공연을 통해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학습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탐방 경로를 기획한 ‘학생 주도적 자유 여행’을 통해 도쿄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하장팀’은 메이지 신궁과 아키하바라 등 도심 문화를 탐구하고 ‘두타팀’은 가마쿠라의 역사적 장소와 일본의 캐릭터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된다.
박대훈 교장은 “광동댐 주변 지역 육영사업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었다”며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 깊이 있는 문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장중학교는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사전 답사를 완료하고 전원 안전교육을 수료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이번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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