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선거 돌입과 함께 오는 21일 대규모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번 합동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태안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 의지를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민의힘 통합선대위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기초의원 후보부터 광역의원 후보, 군수 후보까지 모두가 하나 된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약 3,000여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후보자들은 군민 앞에서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군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책임 서명식도 진행된다. 서명식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중심 정책 추진, 책임 있는 지방행정 구현 등을 다짐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과 정책 중심 선거운동 실천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된다.
태안군 통합선대위 관계자는 “비방과 갈등을 조장하는 선거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태안 발전 비전을 놓고 경쟁하는 깨끗한 정책선거를 만들겠다”며 “후보자 모두가 군민만 바라보며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합동 출정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거리 유세와 민심 행보에 돌입하며, 지역 곳곳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으로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의 승리에 기여 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