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19일 “안전하고 안정적인 건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한국노총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도기범)의 지지 선언에 대해 이같이 화답했다.
박 후보는 먼저 지지 선언에 참여한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한 뒤 “저도 한때는 건설 현장에서 일해본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현장소장 등을 만나 총 6000세대 규모의 공사 현황 등을 문의한 뒤“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에 앞서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가능성의 극대화’라는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기회의 충남’과 함께 도내 균형발전을 통한 건설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충남지사 적임자는 박수현 후보라 확신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건설노동자가 참여하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기치로 ▲건설기계분과 ▲현장분과 ▲플랜트분과 ▲타설-펌프카분과 ▲전기분과 ▲타워분과로 구성돼 있는 전국 규모 산별단위노조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