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인트제 도입 등 활력 넘치는 '스포츠 복지'에 사활 시립미술관 및 청소년 어드벤쳐센터 조성으로 일상 속 ‘융복합 문화·예술 공간’ 실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및 보행 환경 정비로 촘촘한 시민 안전망 설계 등 민선 9기 당진의 비전인 「1-5-100 마스터플랜」의 일환이자 당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세부 공약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오성환 당진시장후보가 추진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체육 도시혁신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과 안전을 촘촘히 챙기는 유기적인 실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 최고의 문화도시 완성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먼저 당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대형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공약이 제시됐다.▲시민들의 높아진 문화 수요에 맞춰 작품 제작 및 공연을 확대하는‘충남 최고의 문화도시 완성’을 추진한다.
지난 2025년도에는 처음으로 공연티켓 수익이 약 5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의 뜨거운 문화 수준을 반영한 바 있다. ▲문예의전당 전시실 옆에 6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실을 갖춘 전문 미술관인 ‘시립미술관 건립 본격화’사업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 내 폐창고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연습실과 공연장을 제공하는 ‘지역별 뮤지컬 아트홀 조성’에 나선다.▲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할인권, 초청 공연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시즌별 특화 무대와 경연 부문 차별화를 통해 ‘댄스페스티벌 전국적 단위 행사 격상’을 추진하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한다.▲삽교호,왜목마을,면천읍성 등을 연계해 드라마 배경지로 특화하고 시그니처 촬영장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지속 가능한 영상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놀거리,사회적 역량강화 및 교육을 하기 위한 익스트림 체험존,디지털 스포츠존,커뮤니티와 휴게공간이 포함된 ‘청소년 어드벤처센터 조성’에 투자를 추진한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복지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다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 정책도 상세히 마련됐다.▲시민들의 여가 활동 다양화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에 나선다. 채운공원에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보급하고, 남부권 및 현대제철 공원에 각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선우대교 위 고수부지 약 55,000평에 대규모 체육공원을 구축한다. 아울러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통한 황토길 조성도 추진한다.▲하루 7천 보 걷기 달성 시 또는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당진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스포츠 포인트 제도 운영’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당진시 자체 건강 앱을 구축하고 지역화폐와 연동할 계획이다. ▲기업이 보유한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활용하는 ‘우리동네 기업 체육관 구축 운영’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에는 체육시설 유지 보수비를 지원하고 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민 중심의 명품 문화·치유 도시 완성할 것”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오성환 당진시장후보 측은 “문화, 관광, 체육,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기본이자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민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충족하고 부족한 문화·관광·체육 인프라를 전방위적으로 채우는 혁신을 통해 당진의 지도를 바꾸고,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강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