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교육이 살아야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김인섭 기자

2026-05-19 18:04:43

(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회장 김기훈)가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의 교육 비전에 대한 공감 의사를 밝히며, 교육 발전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지난18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교육이 살아야 도시의 미래가 살아난다”며 “좋은 교육환경은 젊은 세대와 학부모가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가족이 늘어나야 지역 상권도 살아난다”며 “교육의 발전은 인구 증가와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또 “자영업인들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육과 경제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누구보다 절실히 체감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모이는 곳에 지역의 활력이 생기고, 골목상권 또한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원성수 후보에 대해서는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전문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역과 연계된 실질적 교육정책을 통해 세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시는 이제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세종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협력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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