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5월 15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 홀에서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사전 워크숍 ‘항해일지 0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고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의 유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이다.
예술가, 기획자,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고 실험적인 연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참여 연구모임이 기존 연구를 심화·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화랩’을 별도 지원유형으로 신설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실질적인 연구 수행 기간을 확보하는 등 전년도 대비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심화랩 3개 모임, 신규랩 8개 모임 등 총 11개 연구모임이 참여했으며 사업 소개, 연구모임 네트워킹, 연구모임 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연구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화랩 연구모임의 연구 과정과 시행착오를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규 참여 연구모임들이 연구 수행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연구에 적용할 점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가 컨설턴트 3인이 그룹 컨설팅 방식으로 각 연구모임과 연구 방향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했으며 11개 연구모임은 향후 추가 컨설팅 및 운영지침 교육을 거쳐 12월까지 팀별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연구자 A씨는 “처음 만난 다른 연구모임들과 각자의 연구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연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연구자 B씨는 “이미 연구를 경험한 모임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강원 각지에서 모인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를 나누고 올해 연구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11개 연구모임이 강원만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 대리 박성은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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