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노인·장애인을 찾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충남 태안 소재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약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금은 희망터전, 봄언덕, 예꿈 등 태안 지역 공동생활가정의 시설 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의료비, 학용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부발전 임직원은 아동·청소년, 생활교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미디어아트와 씨드볼(Seed ball) 체험을 하고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등 정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 태안읍과 안면읍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념행사를 지원했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태안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서 약 1,4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구매해 지역 아동·노인·장애인 복지단체 9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다양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