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5월 19일 상수도학교에서 사업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외부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사업소 직원과 도급·용역·공사 관계자 등 협력업체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사업장 주요 위험요인별 개선 사례, 사고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
아울러 12대 핵심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작업 전 안전회의 운영,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협력업체에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과 작업 전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밀폐공간·고소작업·화기작업 등 특별관리 작업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수산정수사업소는 앞으로 위험성평가 결과와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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