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로컬푸드 복합센터 도로 건너편 철길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은 철길마을 구간 중 구암초등학교 주변 철길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은 맨드라미와 코스모스 등 화사한 꽃길을 따라 걸으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장함으로써 군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복합센터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이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꽃길 정비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환경 정비와 연계해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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