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여성 당사자가 직접 새일센터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 참여자 10명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새일센터 사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새일센터가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설계하는 사업이다.
2025년 첫 운영 당시 청년이 발굴한 정책 7건이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 및 일부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미션을 ‘정책 발굴’에서 ‘새일센터 운영 가능 사업 발굴’로 재정의해 청년의 기획 결과가 인천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 자산으로 환류되도록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
정책기획단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된다.
인천지역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여성 10명 - 2026년 6월 ~ 7월 - 인천여성가족재단 강의실 - 청년여성 시각의 새일센터 사업안 발굴 및 사업안 시트 작성 -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5회기 전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이 사업 후보 발굴 현장사례 청취 사업안 시트 작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 청년여성 당사자의 시각을 새일센터 사업에 반영해 청년 친화성을 제고하고 인천 청년여성의 일자리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만 19세~34세 청년여성이며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고 5회기 전 과정에 출석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광역새일센터장 명의의 위촉장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기별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퍼실리데이터를 통해 사업 기획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2025년 정책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여성의 시각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청년이 발굴한 사업안이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만큼, 인천 청년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전국 광역형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어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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