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도서관, 디지털 드로잉 2인전 '에코' 28점 선봬

조이·얼음세공사 작가, 사라진 후에도 되돌아오는 울림 표현

양경희 기자

2026-05-20 11:30:04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디지털 드로잉 2인전 ‘echo-에코’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echo-에코’디지털 드로잉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에코’라는 주제 아래, 어떤 장면이나 감정이 사라진 뒤에도 다른 형태로 되돌아오는 깊은 울림을 나타낸다.

전시는 조이, 얼음세공사 두 작가의 개성이 담긴 디지털 드로잉 작품 28점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새싹이 피어나는 봄날의 거리, 온천수에서 피어나는 수증기, 별로 가득한 밤하늘 등 현실 속 다양한 순간을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세계를 서로 다른 시각과 감정으로 접근하면서도,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두 작가의 시선을 담아낸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늘솜갤러리의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의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