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북동, 방치된 땅 '향기로운 정원'으로 변신 성공

행복정원단, 26종 꽃·묘목 식재… 도심 경관 개선 기대

양승갑 기자

2026-05-20 13:36:02




평택시 송북동, 방치된 공유지에 향긋한 꽃내음 가득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정원단은 지난 19일 도심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독곡동 297-6번지 일원에 행복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행복정원 부지는 그동안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요구받았던 곳으로 지난 12일부터 우거진 잡풀과 방치된 쓰레기 등을 제거한 후 당일 행복정원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해 떡갈잎수국과 유럽목수국을 비롯해 26종의 꽃과 묘목을 심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늘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행복정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송북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단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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