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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근대 문화유산 활용 방안 모색…군산 사례 분석 강좌 개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강좌 운영

김민주 기자 2026-05-20 14:05:57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로 5월 27일 오후 2시, 문화강좌실에서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지역사의 주요 사실과 인물, 문화유산 등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주제를 선정해 특강,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5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맞춰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최근 근대 건축물과 도시재생, 문화유산 활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우수 사례를 통해 대구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군산시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군산시의 근대 건축물 및 문화유산 활용 사례,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콘텐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군산시의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5월 27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도 참여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 미술관 주간 동안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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