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천안 파크골프 대규모 확충 추진”

“대규모 파크골프장 확충 추진… 충남을 파크골프 중심지로 만들 것” 천안시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개최… 생활체육 활성화·파크골프 진흥 방안 논의

백소현 기자

2026-05-20 16:54:39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0일 ‘더쎈충남캠프’에서 천안시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정석희 회장과 협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파크골프 진흥과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발전 방안,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석희 천안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도솔공원 파크골프장 존속 필요성과 함께 파크골프장 추가 확충, 협회 회원 전용구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도지사 재임 이후 각 시·군별 2개소 이상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대부분 지자체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섰다”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인 만큼 앞으로도 발전을 위한 정책을 더욱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독립기념관 인근에 54홀 규모, 백석대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입장천 주변에도 추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충남을 파크골프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누구나 집에서 30분 이내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6일 천안지역 체육계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아산 54홀, 독립기념관 인근 54홀, 백석대 인근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충남도지사 선거 공약을 통해서도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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