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교육과 복지가 함께 가야 아이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교육복지·돌봄·위기학생 지원 협력 논의

김민주 기자

2026-05-20 17:23:49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영춘 후보는 “학교 안의 문제는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고, 아이들의 삶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때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으로 당선된다면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학교·교육청·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망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우선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복지 현장은 아이들과 가정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곳”이라며 “사회복지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충남교육의 목표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교육과 복지가 함께 책임지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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