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의료·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이음’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보건지소·진료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등록자 분석 결과, 건강상담과 건강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진됐다.
‘찾아가는 건강이음’은 음봉·송악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지난 7일부터 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우울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공공의료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식품영양학과, 스포츠의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웰다잉 교육과 원예치료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신체와 정서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운동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건강이음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현장 전문인력 참여를 강화하는 등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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