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가주동 소재 대한불교법화종 사찰인 구경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경사는 지난 24일 대웅전 앞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열고 달천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5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자비의 쌀’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구경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달천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미자 달천동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스님과 신도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경사는 1996년 도수스님이 창건한 이래 매년 명절과 불교 기념일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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