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해숙 협의회장 자녀 윤명진 씨 100만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지역발전 염원 담은 기탁금,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5-22 07:28:59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 윤명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고 밝혔다.

윤 씨는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인 이해숙 씨의 자녀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며 제7군단 107정보통신단 상사로 재직 중이다.

이날 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보은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윤명진 씨는 “평소 마음속으로 응원해 온 고향 보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명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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