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포스터와 만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에는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시선이 담긴 총 15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복지관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이 중 최종 2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특히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순회 전시회로 연계된다.
복지관은 오는 7월부터 충주, 제천, 음성, 단양 등 충북 북부권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회에 걸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공모전과 향후 열릴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 인식이 개선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따뜻한 시선과 열정으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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