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체육인 1399명, 이병도 후보 지지

종목별 체육단체장 20명도 포함 “진짜 교육전문가” 교육계‧시민사회‧노동계‧문화예술계 이어 체육계까지

김인섭 기자

2026-05-22 08:41:01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가 교육계와 시민사회, 노동계, 문화예술계 등에 이어 체육계의 지지까지 받으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 지역 종목별 체육단체장 20명을 비롯한 체육인 1,319명(총 1,339명)은 21일 “체육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이병도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이병도 후보를 지지한 퇴직 초‧중등 교사 1134명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의 지지 선언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체육인들은 이병도 후보를 “학교 체육의 도약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로 규정하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할 ‘소통의 리더’ ▲학생 선수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전문가’ ▲모두가 행복한 체육 교육을 완성할 ‘실천가’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최근 조희연·이재정 등 전국 민주·진보 전직 교육감 6인의 공동 지지 선언, 배우 이원종 씨의 캠프 방문 지지, 사단법인 기본사회 및 촛불행동 충남본부와의 연쇄 정책 협약에 이어 ‘교육주권 희망후보 선정연대’로부터 충남 유일의 희망후보로 선정된 이 후보는, 이번 대규모 체육계 지지 선언까지 더해지며 ‘진짜 민주‧진보’대세론에 더욱 힘이 실린다.

이 후보는 “충남의 모든 아이가 차별 없는 스포츠 인프라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충남 체육 교육의 미래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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