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풍동 '이누스바스', 착한가게 동참... 나눔 문화 확산 신호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욕실 인테리어 업체에 현판 전달... 수익 일부 정기 기부

백소현 기자

2026-05-22 08:44:5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욕실 인테리어 전문업체 ‘이누스바스’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이누스바스는 앞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누스바스는 타일 시공, 미장, 방수 등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고객 맞춤형 시공과 꼼꼼한 사후관리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범승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누스바스의 착한가게 가입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뜻깊은 실천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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