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 기업 국제개발협력사업 시장 진출 지원 1:1 상담 제공

김인섭 기자

2026-05-22 08:19:44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유망 기업과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구조와 사업별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공공협력과 국별협력, 국제연수사업,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 7개 분야로 나눠 사업별 맞춤형 상담과 수주 비법 전수가 이뤄진다.

이어 3부에서는 참여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자유로운 동반 관계 논의와 연결망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전문 상담 기업인 버켈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기업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제 조달 실적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밀착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망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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