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직 시의원들, 교육현장 전문가 이병학(學) 충남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선언

“교육감은 정치인 아닌 교육전문가가 맡아야”

김민주 기자

2026-05-22 16:04:46

천안지역 전직 시의원들과 지역 원로들이 22일 충남교육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병학(學)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자리에는 류평위 전 천안시의회 의장, 서용석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 정세진, 허전, 서용석, 이홍기 전 천안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상훈, 최윤구, 이종익 전 의원 등이 지지 의사를 보내왔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은 더 이상 정치와 이념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과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현장교육전문가가 교육감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난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중심 교육 체제 속에서 기초학력 저하, 교권 약화, 학교폭력 증가, 교육격차 심화 등에 대한 현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충남교육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아이들 교육을 더 이상 정치 실험에 맡길 수 없다는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은 국회의원식 정치논리나 특정 진영 중심 교육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선거가 아니라 충남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또 “퍼주기식 선심성 행정이나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교육행정을 이해하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교사·교육위원·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한 후보는 이병학 후보뿐이라는 평가가 많다”며 “교사, 충남교육위원, 충남교육위원회 부의장, 대학교 연구교수,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등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병학 후보는 기초학력, 교권, 학교폭력, 인성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충남교육 핵심 현안을 가장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남교육을 바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 천안시의회 의장 류평위는 “충남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 경험보다 교육 현장 경험이 더 중요한 선거다. 충남교육을 바꿀 실력은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며 “이병학 후보야말로 충남교육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병학 후보는 “충남교육을 걱정하는 지역 원로들과 전직 시의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초학력, 교권, 인성교육, 학교폭력, 교육격차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교육은 더 이상 정치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전교조 교육 12년을 끝내고 현장을 아는 교육전문가가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충남 최대 교육도시 천안에서 시작된 중도·보수 성향 지역 원로들과 현장 중심 인사들의 이병학 후보 중심으로 현장 지지가 확산되는 분위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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