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당진·서산 찾아 민생행보…지역 발전 청사진 제시!

당진 제2서해대교·해양관광 복합단지, 서산공항 조기 개항·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례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공약 제시 “국비예산 12조3천억 확보, 기업유치 50조 성과”…“당진·서산과 함께 충남 백년대계 완성할 것”

백소현 기자

2026-05-22 16:18:23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당진과 서산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소했다.

 

 

김 후보는 아침 7시부터 당진산업단지 출근 차량을 향해 고개 숙여 사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성환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함께하며 승리를 위한 원팀행보를 이어갔다.

김태흠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에서 당진의 활력과 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바쁜 출근길에도 반가운 인사와 응원을 보내주신 당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당진은 대한민국 3대 철강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수소도시로서 제조업 혁신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충남의 성장동력이라며 당진 송악에서 화성 구간을 잇는 제2서해대교를 건설해 만성적인 정체를 대폭 개선하고, 도비도와 난지도를 해양관광 복합단지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당진의 발전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세금 감면 및 규제 완) 자동차 수출단지 조성 철강산단의 분산에너지 특구 전환 소 생산기지 구축 등을 당진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당진 출근길 인사에 이어 오전 11시 서산 합동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서산동부통시장 읍내약국 앞에서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시장을 찾은 서산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산의 발전비전을 설명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서산 발전을 위해서는 서산공항 조기 개항, 항공 모빌리티 산업 기반 조성,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례 지원, 산항 활성화와 항만공사 설립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혈세로 생색내는 정치인이 아니라 성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태흠 후보는 서산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항공·우주산업 발전 서산 간척지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교육센터 건립 지속가능 항공유 산기지 구축 해미 문화교류센터 건립 등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후보는 당진·서산 유세를 마치며 취임 당시 83,000억 원 수준이던 충남의 국비 예산을 올해 123,000억 원까지 끌어올렸고, 기업 유치도 전임 도정의 약 14조 원에서 50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지난 4년 동안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면, 이제는 당진·서산 시민들과 함께 그 완성의 길로 나아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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