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21일 아산 출근길 유세를 시작으로 천안 성환이화시장 장날 인사, 천안사랑나눔푸드뱅크 개소식 참석, 신부동 거리 유세, 쌍용동 퇴근길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배우자 유세에 나섰다.
후보 배우자는 유세 현장에서 “저는 30여 년 동안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공직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배워왔다”며 “정치인 역시 늘 국민의 평가 앞에 겸손해야 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 남편에게도 칭찬보다는 ‘더 잘하시라’는 말을 많이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곁에서 지켜본 김태흠 후보는 충남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온 사람”이라며 “매년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 도민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또 “국비 12조 원 시대를 열고 49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것도 결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뛴 결과”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후보라는 점을 도민들께서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배우자는 성환이화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손을 잡아 안부를 묻는 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후보 배우자는 “오늘이 마침 부부의 날이기도 한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다. 김 후보의 발걸음이 미처 닿지 못한 충남의 구석구석을 조용히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