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 매산마을에서 지난 5월 22일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착공식이 개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수리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착공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홍성지역 전문건설업체 43개사의 동참으로 홍성군에서 세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착공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협회장과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께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 이상으로 한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4천여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아 충남과 세종의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