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록 밴드 스파이에어 9월 단독 내한 공연 확정…1년 만에 컴백

애니메이션 OST 강자 스파이에어, 야외 무대서 압도적 사운드 선사 예고

서서희 기자

2026-05-26 08:10:58




‘하이큐·은혼 OST 전설’ 대표 록 밴드 스파이에어, 오는 9월 단독 내한 야외 공연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충청뉴스큐] 전설적인 록 밴드 스파이에어가 한층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함께 한국 팬들을 찾는다.

26일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파이에어는 오는 9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를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스파이에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컴백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당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했던 만큼, 이번 단독 콘서트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파이에어는 보컬 요스케, 기타와 프로그래밍 유지, 베이스 모미켄, 드럼 켄타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

그동안 '은혼', '하이큐', '블리치', '기동전사 건담'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의‍​​​​​​‌​​​‌​‌​​‌​​‌​​​​​​​‌​​​‌​‍ 테마송을 연이어 담당하며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새 보컬 '요스케'가 합류한 2024년 이후 발표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의 주제가 '오렌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밴드 역사상 최대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과 애니메이션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대규모 야외 무대인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펼쳐져, 스파이에어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욱 개방감 있게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떼창'으로 아티스트를 감동시켜 온 한국 팬들을 위해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파이에어의 단독 내한 공연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의 티켓 예매는 5월 29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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