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퇴원환자 복귀 지원 네트워크 구축… 2개 컨소시엄 2.8억 지원

사회복지시설·유관단체 참여... 4주 회복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양경희 기자

2026-05-26 08:57:42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지원 네트워크 참여 기관 모집 지역사회 복귀 네트워크 구축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지원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두 2개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각 컨소시엄은 대표기관 1곳과 제공기관 4개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참여 기관은 영양, 정서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유관 단체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기관·단체 등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20일~6월10일이다.

지원 예산은 각 2천800만원이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은 북부, 남부권역 중 한 권역을 맡아 ‘4주 회복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부권역은 동·서·계양·부평구,‍​​​​​​‌​​​‌​‌​​‌​​‌​​​​​​​‌​​​‌​‍ 남부권역은 중·미추홀·연수·남동구다.

대상자는 권역별 100명이다.

4주 회복기 서비스는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밑반찬과 영양죽을 제공하고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여기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12주간 비대면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전문가 방문 재활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h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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