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5월 29일까지 재가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과 연계해 △암 관리 방법 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실 △요리교실 △원예수업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대상은 2016년 이후 암을 진단받은 후 치료 완료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유선 접수하면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발병 후 5년 상대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암생존자들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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