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전 직원 안전 특강 '역량 강화' 시동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요원 초빙, 실전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속 대응 능력 배양

김미숙 기자

2026-05-26 09:16:34




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실과장, 읍면동장, 재난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대백제실에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들은 부서 및 읍면동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시청했다.

특강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요원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 상황전파, 협업체계 구축,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 유형별 실험영상을 보면서 재난의 대처법을 공유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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