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읍, 버들마편초 5천 주 식재... '보랏빛 정원도시' 첫발

폐철도변·골목길 보랏빛 물들여 쾌적한 경관 조성 나선 장항읍

조원순 기자

2026-05-26 09:48:37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박차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장항읍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폐철도 주변과 1931광장 앞 골목화단, 창선로터리 일원 등에 버들마편초 5천 주를 식재하며 경관 개선에 나섰다.

장항읍은 최근 기관·단체와 함께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철도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와 잡목·잡초 제거 후 인도 구간 약 250m를 따라 버들마편초를 심어 보랏빛 산책길을 조성했다.

또한 1931광장 앞 방치 시설물을 철거하고 골목화단에 꽃잔디와 버들마편초를 식재했으며 창선로터리와 읍청사 주변 화단도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읍 청사 쉼터 시설물을 보랏빛으로 새롭게 도색하고 페튜니아 화분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스마일장항 쉼터’로 단장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장항의 생활환경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경관 조성을 통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2026년 도민참여예산 사업과 향후 각종 경관 사업도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의 방향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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