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9개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가정-학교-교육청-장애인복지관을 잇는 통합 협력체계를 마련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 △학교 현장 모니터링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학생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의체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21일 인천안산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간다.
현장에서는 인권지원단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더봄학생의 현황을 공유하고 특수학교 인권지원단의 세부 운영 일정과 역할을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는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협력해야 할 과제”며 “교육청과 학교, 복지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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