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7년도 신규 연구·조사과제’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감염병과 식·의약품, 대기·물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기후위기와 신종감염병, 환경오염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도민 제안뿐 아니라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도 함께 반영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체감형 정책 지원에 도움이 되는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해당 부서 사전 검토와 연구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ddPCR 기반 참진드기 내 SFTS 바이러스 검출 및 감염위험 예측 연구 △식품재료 활용을 위한 닥나무 생리활성 효과 연구 △전북지역 오존의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현장후각측정 실태조사와 고해상도 기상자료를 활용한 악취확산 모델링 연구 등 총 12개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장의 요구와 도민 의견을 반영한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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