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30명에 2천만원 전달… 지역 축산인재 육성 본격화

강원인재원-한돈협 강원도협의회,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수의학과 지원 확대

조원순 기자

2026-05-28 07:33:57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공동 출연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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